오라고
”난 못 해”라는 말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만, “해볼 거야”라는 말은 기적을 만들어낸다. -조지 P.번햄- 확실히 말의 힘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. 마치 위의 글을 보면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의 차이와 비슷한 생각이 든다. 지금은 꽤 긍정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많이 부정이 남아있다.. 부정을 없애려고 노력을 하려고 하긴 하지만..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.